건대 버스 기사 아이 외면 6번출구 240번 버스



건대 버스 운전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시내버스가 어린아이만 내려놓고서 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그대로 출발했다는 주장에 제기됐는데, 이 같은 사실이 인터넷 공간을 달구자 서울시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아이만 내린 채 건대 버스는 그대로 출발했고,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과 다른 승객이 운전기사에게 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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