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발효 효능? '암유발' 논란 발암물질 함유?


푸얼차(보이차)에 발암물질이 함유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보이차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제기한 팡저우쯔의 글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微博)에서는 '아플라톡신'과 '팡저우쯔'가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다.


중국 내 최대 차 산지인 윈난(雲南)성의 보이차협회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보이차의 브랜드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었다며, 팡저우쯔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600만 위안(약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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