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공무원 자살 암시 문자 행방불명 


청주시청 공무원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뒤 대청호에서 종적을 감춰 경찰이 이틀째 수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일 오전 수색 작업을 재개했으며 119구조대는 수중 카메라를 동원해 문의대교 일대 호수 밑바닥을 확인하고 있다.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결과 경찰은 상당구 대청호 문의대교에서 A씨의 승용차를 발견했다.





문재인 유지태 소방서 동행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유지태가 한 자리에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영화배우 옆에서도 굴욕 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출중한 외모에 감탄했다.


유지태의 아내이자 배우은 김효진은 8일 문재인 대통령과 소방체험을 한 남편 유지태의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특히 정장을 입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유지태의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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