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홍채 여학생 스킨십 "여성 홍채로 생식기 질환 안다" 발언 파문
"여성과 스킨십때 홍채 상태 확인"..공주대 교원연수 강사 발언 논란
충남 공주대에서 실시된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강사가 음담패설이 담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청원인은 이날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전국에서 5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홍채전문 박사 A강사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하는 연수이니 특별히 음담패설을 해주겠다"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주대 홍채 여학생 스킨십 "여성 홍채로 생식기 질환 안다" 발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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