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CN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두운 터널을 거의 빠져나온 것 같다."

박지성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경이 그만둔 뒤 맨유에겐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다.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란 점을 알고 있었다. 이번 시즌 성적이 괜찮다. 바라건대 퍼거슨 경이 지휘하던 시절과 다름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번 시즌 쌍두마차가 이끌 것이란 전망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오상진 김소영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꿀 떨어지는 뽀뽀를 하며 신혼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14일 tvN '신혼일기2'에선 오상진 김소영의 신혼풍경이 달달하게 펼쳐졌다.

이날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과 머리를 땋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소영은 오상진의 무릎에 누워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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