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K스포츠재단 최씨 일가 사익 추구 확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순실 씨가 설립을 주도한 K스포츠재단의 기금이 공익이 아닌 최씨 일가의 사익을 위해 쓰인 사실을 공식 확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출석해 최순실 씨가 설립한 K스포츠재단에서 ‘특정인의 사익추구’를 위해 재단의 돈이 쓰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윤선, 최순실과 같은 마사지업소 출입?..의혹 전면 부인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이 정무수석 재임 당시 최순실씨와 같은 마사지센터를 다니다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관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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